SEAWELL

씨웰 바자회를 통해 모은 기부금 외에도, 따뜻한 연말을 맞아 조금 더 정을 나누고자 

통영의 미혼모자공동시설 ‘엄마와 아기’에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사 연구개발팀의 성훈님께서 아기 옷과 바운서까지 추가로 기부해주셨다는 

훈훈한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이 새 생명을 품고 있는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었길 바랍니다.

‘엄마와 아기’는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홀로 힘든 길을 걸어가는

싱글맘들에게 안식과 희망을 선사하는 소중한 사회복지기관입니다.

이곳에서 멋진 싱글맘들이 당당히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손길에 

저희의 작은 정성과 응원을 보태게 되어 깊은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씨웰은 항상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며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주변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