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씨웰 졸업식이 9월에 있었습니다.
13년동안 씨웰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산팀 김정임 여사님의 퇴임 졸업식으로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여사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드렸습니다 :)
회사에서는 생산팀에 소속된 여사님으로, 집에서는 아내와 어머니로 두인생을 사셨는데
이제는 김정임님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패와 준비한 선물, 편지낭독등으로 눈물바다가 된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김정임 여사님께서는 13년 세월동안 씨웰의 발전을 위하여 두발로 뛰시며
후배들을 위해 따뜻하게 때론 엄하게 씨웰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여사님의 배려깊은 마음 헌신한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
씨웰을 떠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4년 09월 김정임 여사님을 기억하고픈 씨웰 임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