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수산물 소비강국으로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2013~2015년 기준)이
세계 1위를 차지할 만큼 수산물 사랑이 대단합니다.
적정수준보다 더 많은 어획작업으로 수산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있는 상태에서
씨웰은 수산자원의 고갈을 막기위해 *ASC인증을 받은 연어 양식장에서
연어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ASC CoC인증을 받아 지속가능한 수산물을 가져와
유통, 가공 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씨웰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에 대한 인증을 국제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소비강국 한국
수산자원
고갈 방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지지
전세계에서 1%만 생산되는 뉴질랜드 킹살몬은
알에서부터 성체가 될 때까지 철저한 관리 감독 아래에서 양식됩니다.
먹는 사료의 원료부터, 항생제나 백신 사용 제한, 양식 환경까지 관리되는
킹살몬은 맛 뿐만 아니라 영양도 뛰어납니다.
씨웰은 무항생제이며, GMO-FREE인 킹살몬을 수입을 하는 것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물을 국제적으로 지지함과 동시에,
바다 환경 보존을 위한 한걸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항생제
무백신
무GMO
(무유전자변형사료)
친환경을 생각하는 씨웰은 먹거리 또한
가장 자연과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원료보다는 유기농, 천연재료,
NON-GMO원료, 비정제 설탕등을 사용해 제품을 기획, 개발합니다.
하로살몬의 시그니처제품인 그라브락스는 숙성에 사용된 모든 재료를
국내산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였으며 친환경 숙성공정을 도입하여
‘국내 최초로 수산물 분야 첫 *녹색기술인증을 받았으며 그라브락스는
*녹색기술제품으로 등록되었습니다.
24시간 이상 소요됐던 기존 숙성 과정을 씨웰만의 특허받은 7시간의 저온숙성 공법으로
최적의 탄력과 풍미를 가진 그라브락스 제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17시간을 단축시킨 씨웰의 숙성 공법은 냉동기, 송풍기 등의
전력 사용을 크게 절감해 연간 2105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이뤄냈습니다.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친환경 원료만으로 연어를 숙성시켜
정미성분을 높이고 감칠맛을 높였으며, 슈퍼푸드인 비트를 이용해
식감을 자극하는 붉은 색상은 물론 영양 또한 고려한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