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구성원 모두가 꿈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 것이 SEAWELL의 존재 이유입니다.
비전SEAWELL의 구성원들이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독서와 공부, 학습에 있어 업계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사가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대표 혼자만의 능력과 노력 때문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헌신이 있었고 적절한 시대적 환경과 운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일군 성과를 구성원들과 사회를 위해 나눠 고마움에 대한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정은 개인을 포함해 사회 혹은 공동체 전체를 위해 선에 기여하는 사회적역할로 고마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런 고마움을 나눔의 철학으로
실천하겠다는 것이 씨웰의 가치관이자 경영철학의 기초입니다.
고마운 마음은 곧 나눔으로 표현됩니다.
회사가 구성원과 사회에게, 동료가 서로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그 소중한 영향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씨웰에서부터 시작되는 작은 물결이 세상을 향한 큰 파도가 되기 위해 씨웰은 고마움을 바탕으로 철학과 가치관을 세우고,
같은 생각으로 문화를 만들며 책임을 바탕으로 자유를 통해 멋진 일들을 이루어 냅니다.
씨웰의 구성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거침없이 도전하며, 맡은 일에 대해서 오너쉽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행동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동료와 협업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시너지를 냅니다.
씨웰은 구성원들에게 이러한 능력을 배양시키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거침없는 사업가 마인드를 가진 인재로 양성시키며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비범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우수한 조직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지고 놀라운 성과를 올리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긴밀하게 협력함에 있어 불평이 많고
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씨웰人이 될 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분위기는 긍정적인 분위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러한 인재상에 부합하기에 부족함이 있거나 평범하여도 괜찮습니다.
이루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도전하고 실패하면서도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씨웰人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꿈을 떠올릴 수 있나요?
어쩌면 너무 바빠 가슴속에 품어둔 꿈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씨웰은 구성원들이 꿈을 찾고 그 꿈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전을 격려하고 서포트 합니다.
구성원들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역량이 올라가며 성장하고 성취감을 맛보며 원하던 결과를 얻어 이를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씨웰의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구성원들의 행복에서 씨웰은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자유는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구성원들을 믿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렇기에 언제, 어디서, 얼만큼 일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팀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성과만 낼 수 있다면 구성원들이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합니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책상 앞이 아닌 뜻밖의 상황에서 튀어나오기도 하니까요.
우리는 솔직한 것을 싫어하면서도 솔직하기를 바랍니다. 비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솔직한 피드백은 꼭 필요합니다.
상사는 하급자에게 피드백을 기대해야 하며 상사의 의견과 생각에 대립된다 하더라도 피드백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솔직한 피드백은 불평, 불만을 털어놓는 것이 아닌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으로 해야 하며 피드백을 들은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씨웰의 직원들은 씨웰이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각자 가진 꿈이 다 다르기 때문에 씨웰은 개인이 가진 꿈을
인정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을 격려하고 도와주며 그 과정을 통해 씨웰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졸업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마무리를 위한 준비를 함께 상의하고 새로운 배움이나 재충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멋지게 씨웰을 졸업하는 것이
사회에서 또 다른 역할을 수행할 구성원과의 새로운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고객의 언어로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문가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경계해야 하며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고 고객의 상식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상상해야 합니다.
“고객은 해결해야 할 일이 생길 때 그것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구매합니다.” 고객이 무엇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제품을
구매했는지 생각해보고 시장을 분석하면 어떤 일을 고객을 위해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그것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실제 가치라고 믿습니다.
“완전완비”는 최고를 목표로 하는 끝이 없는 개선과정입니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하며 이를 통해 개선을 시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품질보다 앞서는 것은 없으며 여기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최고를 만든다는 것은 달성하기 힘든 목표입니다.
그러나 품질의 개선과 보완을 위한 지속적인 행동이 결국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조건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계를 기준으로 잡지 않고 고객들이 원하는 수준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개발이고 생산이여야 합니다.
좋은 디자인은 ”최소한의 디자인”입니다. 환경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화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기 힘들기에 구조는 심플하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하고 디자인도 화려함 보다는 간단하지만 임팩트를 심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 아닌 ‘기능’을 필요로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누가 이 제품을 필요로 하는가? 라는 질 문을 기반으로 고객이 어디에서 불편함을 느낄지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더하는 것은 쉽지만 빼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빼서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수산기업 씨웰은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해 기업과 직원 개개인이 진정성을 가지고 환경활동을 실천합니다. 바다를 살리는 일은 수산업을 살리게 되고 결국 씨웰의 비지니스모델을 지속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경 활동은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깊은 책임감과,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정기적이고 진심 어린 활동을 통해 지구와 공존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씨웰은 개인이 가진 꿈을 인정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서포트 하며 그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각자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업은 수단으로 활용되며 사업이 지속되기 위해 구성원들은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래서 일은 재미있어야 하고 늘 즐거워야 합니다. 일은 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늘 즐거울 수 있도록 씨웰은 이런 회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속에 세워진 씨웰 사옥
사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자연의 숲
육아고충 끝! 사내 어린이집
커피수혈을 위한 카페테리아
건강이 우선! 재활과 체력을 위한 사내 GYM
아프기전에 예방이 중요! 사내 병원
독서는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사내 도서관
에너지충전을 위한 편안한 휴게실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꿈 지원센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율근무제